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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머런칭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15:3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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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도 사교육..."실력 늘리러 학원 다녀요" / YTN

[앵커]
요즘 초등학생들이 손에 꼽는 장래희망 중 하나가 바로 프로게이머라고 합니다.

이 같은 e스포츠 열풍에 사설 학원까지 등장했는데, 이젠 게임도 돈 내고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온 걸까요.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컴퓨터 모니터가 뚫어져라 학생들이 게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언뜻 PC방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게임 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원입니다.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등 달아오른 게임 열풍에 사교육 시장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정식 학원 인가를 받았는데 1년도 안 돼 수강생은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취미반은 주 1회 수업에 한 달에 20만 원, e스포츠 선수반은 50만 원으로 학원비는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오락이 아닌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이일섭 / 게임학원 수강생 : 게임을 하면서 막히는 게 있으면 그걸 풀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몰라서 코치님한테 물어보면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면서….]

또 게임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학원을 찾는 수강생도 있습니다.

[김한얼 / 게임학원 수강생 : 게임 실력이 당연히 향상되겠고 게임을 잘하면 그에 따라서 친구 관계도 사회적 관계도 개선될 수 있고 그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이 같은 게임 학원 등장이 태권도나 피아노 학원과 마찬가지라는 긍정적 의견도 있지만, 즐기려 하는 게임인데 사교육의 힘까지 빌려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승훈 / 게임학원원장 : 어떻게 하면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지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요. 한국 사회 자체가 아직 e스포츠 산업에 닫혀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e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사교육 시장에 등장한 게임학원,

또 다른 스포츠 교육이냐 아니면 과도한 사교육이냐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YTN 최아영[cay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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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톡] 간편한 모바일 학원관리 프로그램!



확진에 날아간 선생님 꿈...하루 앞두고 '물거품' / YTN

[앵커]
오늘 치러지는 중등 임용고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자격 자체가 제한됩니다.

이번 노량진 학원 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들은 지난 1년의 노력이 한순간 물거품이 돼 버렸는데요.

경제 사정 때문에 8년째 일과 공부를 병행해온 수험생,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각한 수험생 등 안타까운 사연이 많습니다.

안윤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2년부터 8년째 중등 임용고시에 도전해온 김 모 씨.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수영강사, 학교 기간제 교사 등 생계를 꾸리면서 '주경야독' 공부를 해왔습니다.

아등바등 해왔지만, 결과는 매번 참패.

올해는 배수진을 쳤습니다.

시험이 있는 11월까지 쓸 생활비를 미리 모아놓고, 공부에만 몰두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랐습니다.

시험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김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그전부터 머리가 아프고, 근육통이 있어서. (언제부터요?) 화요일(17일)? 열이 자꾸 올라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선별진료소 가라 해서…. 확진자가 죄인도 아닌데, 이렇게 시험 못 보게 하는 건 부당하다….]

이번 중등 임용고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 자체가 막혔습니다.

2주 전 안내문이 배포돼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김 씨는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교육청, 질병관리청, 총리실, 교육부 등등…

'대입 수능에선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다는데, 임용고시에선 왜 안 되나요?'

하지만 김 씨 호소를 귀담아듣는 곳은 없었습니다.

[김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수능이랑 임용이랑 별개로 생각해 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사람들은 다 자기 탓 아니고 여기에 전화해 봐라, 저기에 전화해 봐라, 이러는 것 같아서 전화하다 지쳐서….]

지난해 0.17점 차로 아깝게 떨어진 최 모 씨.

학교 강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학원 내 성적은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밤잠 줄이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벌써 4년째.

임용고시에 필요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성적 유효기간이 끝나는 올해를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왔지만, 시험 불과 하루 전, 뜻하지 않은 확진 날벼락에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최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계속 조심했죠. (수업 때) 한 거라곤, 저 마스크 벗지도 않았고, 그냥 물 마실 때만 내린 게 다였거든요. 밥도 안 먹어야겠다 해서, 안 먹었거든요.]

제발 기회라도 달라 당국에 호소해봤지만, 마지막 기회는 허무하게 물거품이 돼버렸습니다.

[최 모 씨 / 6층 수강생, 확진자 : 시험을 봐서 떨어지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전혀 기회가 없는 거면, 이거는 제가 (코로나19에) 걸리고 싶어 걸린 것도 아니고. 저나 제 주변 모두가 다 힘들죠.]

YTN 안윤학[yhah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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