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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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이로뜨 조회 27회 작성일 2021-04-16 19:5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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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뭣고?’가 화두 중에는 제일 근본 / 고봉 스님 『선요(禪要)』.

**전강선사(No.108) - 이뭣고 화두법, 선요(임자72.01.09. 새벽)

〇 (게송)부운부귀비유의~ / ‘이뭣고?’가 화두 중에는 제일 근본 / 고봉 스님 『선요(禪要)』 / 각차수질(脚蹉手跌).

〇 무위법이라 하는 것은 ‘함이 없는 법’인데 ‘한정이 없는 법’인데, 한정이 없는 법이라 하는 것은 어디 가서 있냐?
유위법은 내 마음 밖에 있다마는—모도 하늘이나 비비상천 같은 데나, 내 마음 저 밖에 가서 있느니라마는. 무위법이란, 함이 없는 법이라는 것은 내 마음에 있느니라. 내 마음! 마음을 얻어야, 심득(心得)을 해야 한다. 내 마음을 깨달아야 한다.

〇 ‘이뭣고?’ 하나 떡! 깨달아 버리면 그게 무위법이여. 한정이 없는 법이여. 영원한 법이다. 생사가 영원히 없고 인생이라는 문제도 없다.

[참고] 위에 하신 법문 『선요(禪要)』의 원문(原文). 『고봉화상 선요(禪要)』 (통광 역주 | 불광출판사) p51~52, 『선요』 (원순 역해 | 도서출판 법공양) p41~42 참고.
〇 恰如箇有氣底死人相似하며 又如泥塑木雕底相似리라 到者裏하야 驀然脚蹉手跌하면 心華頓發하야 洞照十方이 如杲日麗天하고 又如明鏡當臺하야 不越一念하고 頓成正覺이라
흡사 숨만 남은 시체와 같으며 또는 진흙으로 만든 인형이나, 나무로 깎아 만든 조각 같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면 갑자기 손과 발이 미끄러져서 마음꽃이 단박에 피어 시방세계를 훤히 비춤이 마치 밝은 해가 하늘에 뜬 것 같으며, 맑은 거울이 경대에 놓인 것 같아서 찰나에 정각(正覺)을 이루는 것이다.

非惟明此一大事라 從上若佛若祖의 一切差別因緣을 悉皆透頂透底하며 佛法世法을 打成一片하야 騰騰任運하고 任運騰騰하며 灑灑落落하고 乾乾淨淨하야 做一箇無爲無事出格眞道人也라
恁麼出世一番하야사 方曰 不負平生參學之志願耳니라
이 일대사만을 밝힐 뿐 아니라, 위로 부처님이나 조사들의 온갖 차별된 인연(因緣)을 몽땅 아래 위로 꿰뚫어 알며 불법과 세간법을 한 조각으로 만들어 무심하여 걸림이 없이 자유자재하며, 물 뿌린 듯 쇄락하고, 씻어 말린 듯 정결하여 하나의 격식에서 벗어나 일없는 참 도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한번 세상을 뛰어나와야 비로서 ‘평생동안 참선하려는 뜻과 원력을 저버리지 않는다’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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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뉴스]광흥사 복장유물 어떻게?

2013/11/26 16:39:20 작성자 : 조동진

◀ANC▶
안동 광흥사의 불상에서 여말선초의 보물급
문화재 유물이 다량으로 발견됐는데요.

앞으로 이들 유물에 대한 처리방향과 보관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광흥사 불상에서 쏟아진 복장유물은
고려말 조선초의 고서와 고문서 2백여점!

우리나라 고서의 대부분이 임진왜란이후
간행된 점을 감안하면 여말선초의 귀중본이
다량으로 발견된 것은 국내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선종영가집이나 월인석보는
훈민정음 빈포직후 간행된 것으로 보여
조선초기 한글의 변천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INT▶
임노직 수석연구위원 -한국국학진흥원-

특히 종경촬요나 대혜보각선사서 등은
고려말에 발간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려본은 그 자체가 보물급 문화재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s.u)
복장유물이 발견된 광흥사 명부전입니다.
그러나 보시는 것처럼 보안장치는 찾을 수 없고
자물쇠만 덩그러니 달려 있습니다.

복장유물을 조계종의 승가박물관에 위탁
보관할지 사찰 소속인 안동시에 보관할지
보안문제가 시급합니다.
◀INT▶
광흥사 신도
" "

안동시와 문화재청은 복장유물의 내용을
확인한 뒤 문화재 지정방안과 보관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INT▶
이상일 담당 -안동시 문화예술과-

보물급 문화재를 허술하게 관리하다
자칫 도난이나 훼손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안동MBC뉴스]광흥사 보물급 문화재 다량 발견

2013/11/23 17:11:04 작성자 : 조동진

◀ANC▶
경북 안동의 광흥사 복장유물에서
고려말 조선초의 문화재급 고서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일부 고서는 한글의 변천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안동 광흥사 명부전 복장유물에서
고려말과 조선초의 고서와 고문서 200여점이
다량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S.U)
복장은 불상의 배에 경전이나 곡식,금을
보관하는 곳으로 사찰측은 이번에 불상을
개복하면서 다량의 귀중본을 발견했습니다.

불교 경전인 영가선종집이나 월인석보에는
임란이후 없어진 아래아와 여린 희읕,반치음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훈민정음 반포직후에 간행된 것으로 보여
조선초기 한글의 변천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INT▶
임노직 수석연구위원 -한국국학진흥원-

백여권에 이르는 중국불경인 종경록을 요약한
종경촬요는 1213년의 간행기록이 남아 있고
1387년 고려 우왕때 목은 이색의 발문이
붙어 있는 고서도 발견됐습니다.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의 최초 소장지로
알려진 광흥사에서 이처럼 고서가 발견되자
그 역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범종 스님 -광흥사 주지-

전문가들은 고려본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국내 처음으로 고려본 자체가 보물급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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